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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지속가능한 부동산개발금융 개선 방안
공표일: 2026-09-14 조회수 : 38

지속가능한 부동산개발금융 개선 방안

 

황관석 연구위원, 노민지 부연구위원, 최진 부연구위원, 고영화 전문연구원, 이승훈 전문연구원, 이태리 연구위원, 김민철 부연구위원

 

 

국내 부동산 PF(Project Finance)는 저자본·고차입 및 차환 중심 구조와 신용보강 의존성이 결합된 구조적 취약성을 내재하고 있어 근본적 구조 개선이 필요


 

부동산 PF사업장의 자기자본비율은 4.64%로 낮은 상황이며 사업유형·지역별로 차이가 큰 특징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일률적 규제보다는 지분(Equity) 확대 중심의 차등적 접근이 요구


 

분양률·입지·사업주체 역량이 PF 리스크의 핵심 요인으로 확인되어 초기 분양률 기반의 모니터링 체계 강화가 필요


 

부동산 PF의 적정 자기자본비율은 15% 수준으로 분석되었으나 금리·공사비·분양률 등 시장 환경에 따라 변동되므로 시장환경 변화를 고려하여 설정할 필요


 

부동산 PF 위축은 주택공급 및 건설투자 등 국민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므로 금융시장 안정과 주택공급 지속성의 균형이 필요

 

정책방안


 

➊ 자기자본비율 20%로의 상향 목표는 유지하되, 인센티브 강화를 통해 시장의 수용성을 높여  단계적, 완만한 적용을 추진하고 지역, 유형별, 시장국면별 차등적용 방안 마련


➋ 자기자본비율 확대를 위해 지분 중심의 자본조달 구조를 확산하고 PFV(Project Financing  Vehicle), 리츠, 신탁 간 규제차익을 해소하며 전문 IB(Investment Banking) 및 대형 디벨로퍼 육성을 추진


➌ 담보, 보증 중심에서 사업성에 기반한 평가체계 구축을 위해 전문 평가기관 인증제를 도입하고  일률적인 리스크 관리보다는 고위험 PF군 중심으로 위험가중을 차등화


➍ 보증 중심의 신용보강 구조 개선을 위해서 책임준공 표준약정 및 손해배상 상한 설정, 우발채무  회계인식 강화, 위험기반 보증료 차등화 등을 추진


➎ 반복적 부동산시장 위기에 대응하여 상시 PF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조기경보시스템(EWS) 고도화  및 시장환경 변화에 따른 자동조정 룰 도입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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